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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상풍 주사의 대하여

|||||||||||||| 2021. 4. 14.


여름은 정원을 가꿀 수 있는 좋은 계절이다. 그러나 몸에 가시가 박히거나 녹슨 못에 찔리게 되면 죽음까지 초래할 수 있는 박테리아 독소에 감염되는 병인 파상풍에 걸릴 위험이 있다. 우리는 일찍 파상풍 예방 접종을 맞았지만 만약 여러분이 피부에 찔려서 구멍이 난다면 여러분은 파상풍 예방 주사가 얼마나 오랫동안 좋은지 그리고 얼마나 자주 주사를 맞아야 하는지 궁금해 할 수 있다. 파상풍에 관한 몇 가지 일반적인 질문을 보고 손이나 발을 날카롭게 찌르는 것을 느낄 때 진행하기 가장 좋은 방법을 배워라.

파상풍이란 무엇인가?

파상풍은 클로스트리디움 테타니 균의 독소에 의해 생기는 질병의 이름이다. 이 병은 중추신경계를 공격하여 근육이 뻣뻣해지고 심박수가 증가하며 열이 난다. 근육 경련은 골절, 성대 문제, 호흡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 얼굴 근육을 조이면 파상풍은 "lockjaw"라는 비공식적인 이름을 가지고 있다. 증상은 보통 노출 후 3일에서 21일 사이에 나타난다. 근육 경화로 인한 호흡곤란으로 10명당 1~2명이 감염으로 사망한다. 그러나 백신의 효과 때문에 미국은 매년 약 50건의 파상풍 환자들이 발생한다.

파상풍은 어떻게 걸리는가?

사람들은 박테리아가 벌어진 상처를 통해 몸 안으로 들어가면 파상풍에 감염된다. 이 박테리아는 일반적으로 흙이나 거름에서 발견되기 때문에 이러한 “더러운 상처” 또한 사람이나 동물의 물림과 같이 토양, 대변 또는 침과 관련된 상처의 결과일 수 있지만 조경의 결과로 생긴 상처도 조심해야 한다.

유아 때 파상풍 예방접종을 하지 않는가?

유아들은 생후 2개월, 4개월, 6개월, 그리고 15개월에서 18개월 사이에 총 4번의 DTaP 주사를 맞는다. 다섯 번째 주사는 아이가 4살에서 6살 사이일 때 맞는다. DTaP는 디프테리아뿐만 아니라 파상풍으로부터도 보호하는 복합 백신으로 코와 목의 점액 막을 공격하는 감염과 백일해를 예방하는 백신이다. 3가지 모두에게 추가 접종(Tdap이라고 함)이 11~12세에 주어진다.

왜 파상풍 부스터 주사가 필요한가?

파상풍 백신은 평생 지속되지 않는다. 질병관리본부는 성인들이 10년마다 파상풍 접종을 받을 것을 권고한다. (임산부들은 아기의 백일해에 대한 저항력을 높이기 위해 Tdap을 접종해야 한다.) 주사는 언제든지 투여할 수 있으며 성인이 기억하지 못하거나 건강 기록이 마지막으로 주사를 맞은 시간을 표시하지 않더라도 일반적으로 투여된다. 사실상 주사를 맞은 모든 사람들은 이후 10년 동안 파상풍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100명 중 약 95명이 디프테리아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100명의 어린이 중 약 98명은 마지막 투약을 받은 후 1년 이내에 백일해에 내성을 갖게 되며 최근 5년 이내에 투약했다면 10명 중 7명이 백일해에 내성을 갖게 된다. 전체적으로 Tdap은 첫 해에 10명 중 7명, 4년 안에 10명 중 3~4명이 백일해로부터 보호한다.
2016년 임상 전염병 학술지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파상풍과 디프테리아에 대해 면역력이 실제로 30년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한다.

몇 년 전 주사만 맞았어도 상처가 나면 파상풍 예방 주사를 맞아야 할까?

만약 당신이 지난 5년 동안 문서화된 예방 접종 주사를 맞고 상처를 입었다면 당신의 의사는 다른 것을 추천하지 않을 것이다. 5년 이상 지났다면 예방책으로 아마 예방 접종 주사를 맞을 것이다. 만약 당신의 예방접종 상태가 불분명하다면 당신의 의사는 1회 주사량의 1/3을 투여할 것이다. 당신은 또한 일시적인 면역력과 항독소를 제공하는 주사인 TIG를 받을 수도 있다.

상처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

클로스트리디움 테타니가 잠재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 지역의 물체로 부상을 입은 경우 해당 신체 부위를 철저히 세척하고 파상풍 예방접종이 최신 상태인지 담당 의사에게 문의해야 한다. 5년이 넘었거나 신분이 불명확하면 주사를 맞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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