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기에 나타날지도 모르는 5마리의 동물들
알래스카의 한 외딴집에 거주하는 여성은 흑곰에게 몸 뒤쪽을 물었을 때 그녀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돈을 벌었다. 섀넌 스티븐스는 A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곳에 나와 변기에 앉자 곧바로 엉덩이를 깨물었다"라고 말했다. 그런 환경에서 곰과 마주친다는 것은 드문 일이지만, 알래스카에서도 그것은 아마 결코 잊을 수 없는 경험일 것이다.
화장실에서 원치 않는 동물을 만난 것은 그녀 만이 아니다. 아래 이야기들이 우리에게 어떤 것을 가르쳐준다면, 앉기 전에 살펴보는 것이다.
1. 뱀
2015년 샌디에이고 동물 보호부는 사무실 건물의 화장실에서 5.5피트 길이의 콜롬비아 무지개 보아를 잡았다. 뱀을 발견한 불행한 사람 스테파니 라스카는 변기의 물이 보통보다 높은 것을 발견했고 그녀가 물을 내리기 시작했을 때 뱀이 튀어나왔다. 라스카는 "눈이 나를 속이는 줄 알았다"라고 말했다. "이것은 모든 사람의 최악의 악몽이다."
관계자들은 라스카가 발견한 뱀이 화장실을 통해 들어온 것이 아니라 누군가 그곳에 남겨둔 것으로 믿고 있다. 여전히 뱀은 꽤 자주 변기에 나타나는 것 같다.
한 이스라엘 남자가 변기에 있는 뱀에게 음경을 물렸다.
스테이튼 섬 남자는 그의 변기에 있는 한 캘리포니아 왕뱀을 발견했을 때 양치질을 하고 있었다.
뭄바이 가족은 누군가 그것을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그들의 변기에서 6피트 길이의 코브라를 발견했다.
펜실베이니아 여자는 그녀의 통신에서 검은 뱀을 발견했다
등등...
2. 쥐
쥐들은 완전히 여러분의 변기로 기어 올라갈 수 있다. 2013년 8개월 동안 쥐가 화장실 변기에서 나타난 뒤 화장실 가기가 두려웠던 사우스 런던의 부부나 변기를 통해 쥐가 아파트에 들어왔을 때 TV를 보던 브루클린 주민이나 유튜브에 변기에 쥐 영상을 올린 많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된다.
브루클린 페스트 컨트롤의 주인 에디 마르코는 고타 미스트에게 "특히 지하실이나 1층 아파트에 산다면 항상 그런 일이 일어난다"라고 말했다. "파이프는 비어 있고, 쥐는 파이프를 통해 기어올라와서 변기 속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그는 다시 나갈 수가 없다." 오리건주 포틀랜드의 벡터 컨트롤은 생사망 쥐를 화장실에서 발견한 주민들로부터 연간 10~15건의 전화를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마르코의 조언: 만약 당신이 변기 그릇에서 쥐를 발견한다면, 물을 내려버려라. 그리고 만약 그것이 당신의 아파트에 들어간다면, 전문가에게 전화해서 처리해라.
3. 개구리
뱀이나 쥐를 찾는 것보다 덜 무섭지만, 여러분의 변기에 매달려 있는 개구리를 보는 것은 꽤 당황스러울 것이다. 이런 일은 많은 사람들에게 일어난다. "변기 속의 개구리"를 구글링 하면 수백만 개의 결과를 얻을 수 있다. 플로리다의 한 주민은 자신의 화장실에서 많은 개구리를 발견해서 탬파베이 타임즈에 조언을 구했다.
"개구리는 어떻게 (몸집이 꽤 좋은) 변기에 들어가니? 우리는 몇 년 전에 한 개를 가지고 있었고, 또다시 바로 일요일에 한 개를 가지고 있었다."
이 신문은 그물망 스크린을 화장실 환기구 위에 놓고 밤에 불을 꺼두라고 권했다(그것들을 계속 켜 두면 벌레가 몰려들 것이고, 따라서 개구리가 생길 가능성이 있다).
4. 다람쥐
쥐가 화장실 변기에 나오는 유일한 설치류는 아니다. 2008년 탈라해시 잡지의 한 작가가 자신의 고양이들이 변기에 다람쥐가 있다고 난리가 났고, 2010년 오클라호마주 에드먼드의 한 여성이 다람쥐가 변기에서 도망가는 발견 했다. 경찰관 두 명이 화장실에서 뛰어나와 화장실을 뛰어다닌 이 괴물을 "감금"하고 동네 공원에 풀어주는 데 몇 분이 걸렸다. 그리고 2013년에 위니펙에 거주하는 안젤라 캠벨은 그녀의 화장실에서 나오는 큰 소리를 들었다. 그녀는 위니펙 프리 프레스에서 "괴물들을 상상하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대신 아주 냄새나는 다람쥐를 발견했고,
"파이프 내부에 있는 것이 무엇이든, 그것이 어디에서 왔는지에 상관없이 케이크를 만들었다."
하지만 캠벨은 놀라지 않다. 대신 그녀는 슬프고 연약한 작은 다람쥐를 제거하고 욕조에서 청소하고 풀어놓았다.
5. 주머니쥐
죽은 척하는 것 외에도 몇몇 주머니쥐들은 수영하는 것을 즐기는 것으로 보인다. 2008년 호주 브리즈번에 거주하는 팀 프레이저는 화장실에서 빨래를 하고 있는데 변기의 물이 삐걱거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기 주머니쥐가 튀어나왔다. 프레이저는 시드니 모닝 헤럴드와의 인터뷰에서 "화장실이 출산한 것 같았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2013년 웨스트버지니아의 작가 카린 풀러는 화장실에서 죽은 주머니쥐를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시 언급했는데, 그것은 여러분의 관점에 따라 살아있는 주머니쥐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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